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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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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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08.01.20 13:58
2008.01.20 13:58쌩콩님의 열정이 담긴 사진군요.
두번째 사진은 철쭉꽃에 한줄기 은총의 빛이 내리고 있네요.
쌩콩님! 일하시면서 사진 찍을 생각에 힘드신줄 모르시지요?
맘에 드는 사진 많이 많이 찍으세요. -
2008.01.20 13:58우와~~!! 감동이 그저 쓰나미처럼 밀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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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0 13:58맨 윗 사진 포인트 한번 언제 안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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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2008.01.20 13:58
2008.01.20 13:58달력을 넘기는 감이드는군요.
모두가 정겨운 풍경들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
2008.01.20 13:58사진가들은 포인트를 정확히 알아서 그런지 사진들이 더 멋있어요. 솔섬구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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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0 13:58여행 가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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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0 13:58다랑이논, 배추도 심고 곁에서는 벼가 익어가고...... 한가로운 산촌 시골 풍경,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마천의 다랭이는 작년에 담을 기회가 있었는데..
마지막 솔섬도 기막히게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