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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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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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07.12.06 17:28
2007.12.06 17:28밤비님이 딸 시집보내는 친정아버지 같다...
억새의 씨앗이 하나하나 날아가며 아쉬움보다는 자유를 얻었다는 기쁨... 요즘 세상이 그려 ㅋㅋ -
솔섬
2007.12.06 17:28
2007.12.06 17:28아.좋다!! -
2007.12.06 17:28음~~~ 가을이 아쉽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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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17:28손시려요..물가에서 고기잡다 불놓고 쬐는 풍경 그러다 옷이 쭈그러지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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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17:28전시회홍보하세요. 구경가게요!
밤비님의 내년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