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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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3 13:25익모초가 커다란 나무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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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07.09.03 13:25
2007.09.03 13:25석양의 익모초와 갈대...
아~ 이렇게도 연출할수 있구나 !
나도 찍어봐야지... -
2007.09.03 13:25들판에 서있는 허수아비같다. 화단에 할머니가 익모초를 심어놓았는데,
청소아줌이 풀이라고 다 뽑아버렸다고 할머니가 하소연하네요! -
2007.09.03 13:25시골사는 분들도 익모초인지 잘 모르는 분들도 계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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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
2007.09.03 13:25
2007.09.03 13:25이국적인 풍경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자연의 아주 작은 일부분을 이렇게 거하게 표현 하시다니... 뾰~~~~옹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