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 찍으려고 광주에서 삼천포에 도착 산오르는데 2시간 힘들게 찍은 사진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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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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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07.07.21 13:08
2007.07.21 13:08힘들었던 기억에 더 애착이 가실겁니다.
블루가 더 가슴에 와 닿네요...
애잔한 슬픔에... 사랑이 저만치 가네~~ -
2007.07.21 13:08저도 이번 여름에 남해를 한 번 다녀와야지 하고 생각하던차에.....
멋집니다. 못말릴 야생마님의 거침없는 발자욱이 느껴지네요 -
2007.07.21 13:08남해로도 번개치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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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콩
2007.07.21 13:08
2007.07.21 13:08아름다운 장면 고생하신 작품 즐감 합니다.........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