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총회에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또 1년동안 도와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전북야생화의 번창을 위해 1년을 무사히 이끌고 와서 보람있는 한해였습니다.
회원님들이 바빴던만큼 제가 더 빠쁠수 밖에 없었던 나날들이였지만,
지치지않도록 도와주셨던 분들 계셨기에 덕분에 즐거운 한해였습니다.
내년에는 모쪼록 차기 임원들에게 힘을 보태주시길 바라며,
대작 남기시길 기원하며,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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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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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3 09:11솔향님덕을 제가 보았습니다.
감사드리고...아마 잊지못할것 같아요.
임무완수하고 손을 놓게되어서 참 시원합니다.
내년에도 좋은 시간지내세요. -
2012.12.13 09:11금강초롱 회장님 ! 일년동안 애도많이 쓰시고 고생도 많았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그 마음 변함없이 들꽃맞이 사랑하리라 믿어요...
우리 함 만나 .... 기대하고... -
2012.12.13 09:11늘 그자리에서 말없이 지켜봐주시고, 후원해주시는 님들이 계시니
힘이 불끈불끈 솟았어요..ㅋㅋ
언제 만나뵐수는 있을지? ㅎㅎ
감사드립니다. -
雲山
2012.12.13 09:11
2012.12.13 09:111년동안 애쓰신 금강초롱님 너무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특히 금년에는 야외에서 전시회를 치루시느라
전시회 기간내내 힘드셨을 것 같애요.
마음뿐 도움을 주질 못해 못내 아쉬웠습니다.
무거운 짐 벗어 시원섭섭 하시겠어요.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
2012.12.13 09:11운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먼곳에서 늘 지원해주셔서...
밝은 웃음을 선사해주시는 운산님의 대작을 기원합니다. -
2012.12.13 09:11고생했슈~~회장님
바쁘신 생활속에서 1년동안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신 회장님...
고생많으셨어요..
근디 여기가 어딥니까? -
2012.12.13 09:11산드래님 업무바쁜중에도 전시회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해요.
내년에는 좀 바쁘지 않은 곳으로 가야할텐데....
여기요? 칼국수맛있는곳...ㅋㅋ -
2012.12.13 09:11너무 애쓰셨는데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
2012.12.13 09:11맞아요...도움 하나도 안주었어요(3=3=333) ㅋㅋ
내년에 볼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2012.12.13 09:111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제 참석하고 싶었는데, 일이 생겨서 못갔습니다. -
2012.12.13 09:11처음에 많이 챙겨주고 하더니..나중에는 바빠서 저를 챙기지 못해서 쬐금 서운..ㅋㅋ
총회때 볼수 있을것으로 기대했건만...아쉬웠어요.
참사랑님의 다정하면서도 톡톡 튀는 목소리가 많이 기억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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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동안 넘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에게는 행운의 시간들 이었지요. "감사합니다."
회장님과.... 전북야생화 회원님!
2013년도에도 더 건강하시고 더 바쁜(?) 해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