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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초롱 2011.01.13 10:51 조회 수 : 679

그 분을 생각하면 든든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분을 생각하면 맏아들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 분을 생각하면 늘 배부를것 같습니다.

그 분을 생각하면 늘 행복할것 같습니다.

 

그런 그분이 드디어 일만점에 안착하셨네요.

그분께 축하드리는 메세지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