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신기 신기
상당히 매력적인 아이 같아요...^^*

'육상플라나리아' 입니다.
울릉도에만 있는게 아니고 전주에서도 본적이 있어요.

편형동물군이고 육상플라나리아는 머리부분이 부채꼴 모양,
플라나리아는 물속에서 살고, 육상플라나리아는 말 그대로 육상에서 삽니다.

검색해 보니 육상플라나리아는 워낙 구조가 간단한 원시동물이라 자르면 두마리로 변신하는 막강 생명력을 지녔으며
입도 저 길다란 배 가운데가 벌어지며 배에 있는 길다란 입으로 지렁이를 감고 물어 양분을 흡수하고 산다 합니다.

좀 무시무시 하죠???!!!~~
탄탄대로님 육상플라나리아 실감나게 잘 담으셨어요.

좀 무서워요.ㅎ

조금은 징그럽고 무섭기도하고 그런것 같네요.

싫어요. 많이 징그럽습니다. ㅎㅎ

참 요상하게 생겼네요~

육상플라나리아 징그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