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똥이 거미줄에 메달려 대롱대롱
알고보니 애벌레 라네요.
느티님과 함께 하니 많이 배우고
징그러운 벌레도 사랑스러워지는
매력이 있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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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15:54정말 위장술이 뛰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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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14.06.05 15:54
2014.06.05 15:54'가시가지나방 애벌레'
가시가지나방 애벌레의 기막힌 의태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쩜 진짜의 새똥보다 더 새똥 같은 흉내내기를... 말문이 막힙니다.
자극을 받으면 몸의 앞부분을 안쪽으로 말아서 쳐들고,
그리고 어린 애벌레는 몸을 보다 강하게 꼰답니다. -
2014.06.05 15:54느티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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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15:54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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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15:54와!!!
대단!!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