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 새벽 이슬맞은 잠자리의 초접사입니다.
내년에는 출사를 자주 나가 보도록 노력해봐야 겠습니다.
2012년에는 한번도 제대로 나가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노~오~력!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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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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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0 20:52아마 이정도로는 안될거예요. 접사링3개와 플래쉬 있어야 될듯합니다.
60마구형+접사링3개 -
2012.12.20 20:52물방울이 볼록렌즈 역할을 해주었군요
독특한 샷 즐감합니다...^^ -
2012.12.20 20:52신기 신기 신기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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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0 20:52우와 선명한 잠자리의 눈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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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0 20:52너무 징그럽고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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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0 20:52와우~~~~핳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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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12.12.20 20:52
2012.12.20 20:52곤충은 홑눈이 모여 겹눈을 이룹니다.
특히 잠자리의 겹눈은 28,000개나 되는 홑눈이 모였기 때문에 대단히 밝지요.
잠자리의 신비한 눈을 이렇게 담아내시는 한마리만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즐감에 감사드립니다. -
2012.12.20 20:52우와 ............ 정말 대단한 샷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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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0 20:52오우~~
초접사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다른 렌즈없이 60마로만 담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