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작은 벌인데
남이 나무에 뚫어 놓은 구멍을 찾아 살아 간다네요
그래서 기생벌 종류라고 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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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17:51애도 침이있나요?? 쏘는정도는 아닐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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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枾
2012.07.11 17:51
2012.07.11 17:51파리 같아 보이기도 하지요. -
느티
2012.07.11 17:51
2012.07.11 17:51뻐꾸기 처럼 남의 둥지에 알을 낳는 기생벌인 청벌입니다.
감탕벌의 둥지에 산란관을 꽂아 알을 낳습니다.
남의 둥지에 알을 낳는 것도 부지런하지 않으면 못낳습니다.
감탕벌의 알보다 자신의 알이 먼저 부화되어야 하기 때문에 감탕벌이 알을 언제 낳는지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지속적으로 살핍니다.
어찌보면 기생이 더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
2012.07.11 17:51전 아직 본 적이 없는데, 자주 띄는 녀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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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17:51언제 이녀석까지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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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17:51청벌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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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17:51이런벌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