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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4 01:04자리를 아주 잘 잡아 집을 지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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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山
2012.07.04 01:04
2012.07.04 01:04요즘 유달리 벌집들이 눈에 많이 뜨이더군요.
애들은 기초가 튼튼한 곳에 터를 잡았군요. -
2012.07.04 01:04벌에 쏘이면?.......
지붕 밑에 벌집이 있으면 119 불러야... -
느티
2012.07.04 01:04
2012.07.04 01:04쌍살벌류 군요.
오늘 냇가에서 물가 가까운 돌맹이 아래에 둥지를 튼 벌집을 봤는데...
장마가 지면 물이 덮어버릴텐데... 하지만 벌침이 무서워서 옮겨 놓지 못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
紅枾
2012.07.04 01:04
2012.07.04 01:04저거 한 방 맞으면 걍 가겠는데요. -
2012.07.04 01:04지대로된 강철집이로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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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4 01:04벌도 나름 무서운 존재라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