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독 내겐 인연이 없었던 유리창나비....
고마우신분이 도움으로 드디어 저도 만나고 왔습니다. ^..^:
아쉬움이 있다면.... 주말이라 오후들어 사람들이 많이 찾아들고
1시 넘어서부터는 한마리도 보이지 않는 서운함이 남아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등판을 제대로 담은게 없네요.
그래도 손끝에 올려보는 행운이 있었음에 위안을 삼습니다.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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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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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11:14와우~~
넘넘 선명하고... 예쁜 "유리창나비"입니다. -
2012.04.30 11:14이쁜나비를 손가락에 올려놓고 보시다니..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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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11:14곤충을 잘 담으시네요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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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11:14등판도 멋지고요
손가락에....
눈망울이 초롱초롱합니다. ^^ -
紅枾
2012.04.30 11:14
2012.04.30 11:14어찌하면 손가락에 안착시킬 수가 있을까요.
수고하셨습니다. -
2012.04.30 11:14더듬이 너무 멋져요...
띠어 오고 잡어지는데요..낄낄 -
느티
2012.04.30 11:14
2012.04.30 11:14와~~ 토담길님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멋지게 담으시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비늘날개는 완전 금이네요 ^0^ -
2012.04.30 11:14와 청말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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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11:14금빛 찬란한 색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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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11:14나비와도 대화도 하시고
데이또, 즐거우신 길이네요~~ -
2012.04.30 11:14캬~~~
기막히네요
정말 머찜니다 -
2012.04.30 11:14날개에 유리창을 달고 다니는군요....ㅎㅎㅎ
멋진 유리창나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