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급수 계곡에 사는 옆새우류...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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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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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12.04.10 13:48
2012.04.10 13:48옆새우를 올해는 맘먹고 꼭 잘 담아봐야지 했었는데...
이렇게 선명하게 담아주시니 넘 고맙습니다.
암컷이 수컷을 안고다니며 알을 수정합니다.
수컷은 복이 터졌습니다 하하하
요즘 계곡에서 물의 흐름이 느린곳의 낙엽을 들춰 보세요.
암컷옆새우가 수컷옆새우를 안고 다니는 장면을 쉽게 발결할 수 있을겁니다.
계곡의 낙엽을 분해해 주는 고마운 옆새우 꼭 한 번 관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
紅枾
2012.04.10 13:48
2012.04.10 13:48사진으로나마 보게 되네요. -
2012.04.10 13:48신가하게 사는군요.
좋은 모습 봅니다. -
2012.04.10 13:48먹을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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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0 13:48귀한 모습 이군요.
옆새우... 처음 알았습니다. -
2012.04.10 13:48이상한넘들 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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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0 13:48세상은 요지경 ㅋ
곤충의 세계도 참 신기해요~~ -
2012.04.10 13:48아
저녀석이
잘배웁니다 -
2012.04.10 13:48여러마리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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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0 13:48참 요상하게 생겼습ㄴ다
깨끗한 물에 바위를 들치면 옆으로 꼬물거리면서 몸을 숨기더라구요.
사진으로 자세히보니 새삼스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