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목은 동물 ∙ 곤충의 정명을 사용합니다
느티 2011.09.05 07:49 조회 수 : 450
  • NIKON D200f/5.610/130sISO5002011:08:02 10:07:48Spot1700/10mm

  • NIKON D200f/11.010/80sISO3202011:09:04 11:53:37SpotFlash fired, red-eye reduction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600/10mm

  • NIKON D200f/11.010/100sISO3202011:09:04 11:54:44SpotFlash fired, red-eye reduction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600/10mm

  • NIKON D200f/3.510/300sISO2002011:09:04 11:50:39Spot600/10mm

  • 민달팽이 짝짓기 계절이네요 ㅎㅎ

    암수한몸이지만도 다음세대를 위해 다양한 형질의 유전자를 물려주기 위해서는
    서로의 정자를 주고받아야 한답니다.

    혼자보다는 둘이 낫잖아요 ^-^

    어려운 환경에 적응하고 극복하려면 유전적 다양성이 꼭 필요하거든요.

    푸른색은 생식기이고 동그랗게 뚫려있는 구멍은 숨구멍입니다.
    피부호흡도 하지만 저렇게 숨구멍으로 호흡도 하지요.

    맨 아래는 자세를 잘못잡아 힘들어 보이죠 ㅋㅋ
    그래서 머리가 안되면 몸이 힘들다는 말이 딱 맞는것 같아요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