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이런 이런 무리로 있는 모습은 참으로 보기 힘들것 같은데
200여 마리가 야간에 사냥을 하고 잠을 자고 있는 모습 가만히 가보니 해오라기다.
갈매기인가 왜가리인가 했는데..
다가가니 모두 비상을 하고 가만히 기다리는 다시금 자리에 내려온다.
몇장담고 이다음 다시오기로 하고
야행성으로 낮에는 침침한 숲에 있다가 저녁에 논이나 개울에서 먹이를 찾는다.
번식기가 되면 대나무,소나무 숲에서 다른 백로 종류와 함께 집단으로 번식한다.
등이 검은색이 수컷, 황갈색 보호색은 암컷.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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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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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7 13:55덕분에 즐감하네요. 잘 배우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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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10.02.07 13:55
2010.02.07 13:55와~~ 이렇게 떼지어 살아가는 군요.
암수의 색상이 다르네요.
덕분에 잘 배웠습니다 ^-^ -
2010.02.07 13:55많이도 잘 담아오셨네요..
멋진 모습이네요 -
2010.02.07 13:55와, 그저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찾다보면 이런 멋지고 감동적인 순간도 맞게 되나 보군요.
말로만 들어본 해오라비... -
홍시
2010.02.07 13:55
2010.02.07 13:55와 우 대박이네요. -
2010.02.07 13:55해오라기가 이렇게 생겼군요... 담아 오시는라 수고 하셨습니다.
무지님 횡재하셨네요.......^^
해오라기를 떼샷으로 담아오셨네요...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