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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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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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5 09:12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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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5 09:12곳체개미반날개 맞습니다..^^~
몸 길이 11mm 안팎. 머리는 검고,타원형의 앞가슴등판은 뚜렷한 붉은색이며,
푸른색이 감도는 검은색의 딱지날개는 배의 반만 덮으며 배는 붉은색이나 끝의 세 마디는 푸른색이 감도는 검은색입니다...
높은 산지에서 살며, 풀밭을 이리저리 돌아다니거나 계곡의 축축한 장소를 개미처럼 걸어다닌다고 합니다
손으로 잡으면 독성 물질을 뿜어 내 손이 짓무른다고 합니다...
북부,중부지방에 분포하고 있으며 5월~10월 사이에 나타나며...
먹이로는 동물의 배설물이나 사체를 먹는다고 합니다...
반날개과 무리중에 몇 안되는 아름다운 종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개미처럼 보이는 이유는,확실치는 않치만 아마도 개미와 닮아 보여야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이 않을까 합니다...^^~ -
느티
2009.05.25 09:12
2009.05.25 09:12저도 향적봉에서 두어번 찍은 적이 있습니다.
아주 색감이 아름다운 곤충입니다. -
2009.05.25 09:12곳체개미반날개 기억 할 수있을 지 한번 적어 봅니다.
덕유산에서 느티님이 가르쳐줬는데 이젠 자세히 관찰하고 싶은데 언제 또 볼 수 있을러지요 -
2009.05.25 09:12곳체개미반날개...
본적은 있는데, 이름이 참 어렵군요....ㅜ ㅜ
걍 손으로 만지면 피부가 짖무른다고 합니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