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있다는것을 감지했겠지요...
둘이붙어 이리저리 도망가는데 결국은 저에게 담겨 버렸네요...
부끄러버라....^^~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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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09.05.23 08:32
2009.05.23 08:32 -
2009.05.23 08:32처음에는 징그러웠는데요...
자꾸 보고 찾고 그러다 보니 나름대로 빠지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길을 지나다 보면 그냥 눈에 들어와요...
야생화도 좀 많이 담아야 하는데 말이죠^^~ -
2009.05.23 08:32곤충을 좋아하면 야생화는 덜 좋아하시던데요?
그런데 그렇게 힘든 길을 택하셔셔 어쩐데요? -
2009.05.23 08:32꼬마남생이무당벌래, 칠성무당벌래...
자연은 참 위대합니다...사람과 곤충에게도 생을 주셨으니....
술독님은 곤충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십니다.
전 곤충을 좋아하시는 분이 참 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