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설모'라고도 하네요.
작년 한국도로공사수목원에서 우연히 만났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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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09.02.06 11:29
2009.02.06 11:29수목원에 오시는 손님들이 과자를 주면 나무위에 감춰놓고 또 달라고 얼쩡댄답니다. -
2009.02.06 11:29요넘이 잣씨 까먹는 놈 같은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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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6 11:29달라고 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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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2009.02.06 11:29
2009.02.06 11:29카메라를 달라고 그럴까요?~~~ -
2009.02.06 11:29청설모... 일본에서 왔다지요...
경기일원, 강원지역의 잣농사를 거의 초토하 시키는 넘입니다.
이쁘지만, 정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