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처럼 무섭게 생겼네요.
댓글 9
-
2008.02.26 00:57지음님덕분에 파리매를 너무나 생생이 볼 수 있네요
-
2008.02.26 00:57곤충사진도 찍었나요? 관심이 다양하군요. 무서워!!
-
느티
2008.02.26 00:57
2008.02.26 00:57왕파리매네요!
파리매류는 매처럼 다른 곤충을 공중에서 교묘하게 잡는 포식자입니다.
다른 포식성 곤충과 마찬가지로 먹이의 몸을 찔러 그 체액을 빨기 위하여 강인하고 예리한 무기로 변형된 입틀을 갖고 있는데
주로 파리, 벌, 노린재, 나방, 풍뎅이 등의 곤충을 잡아먹습니다.
생생한 모습이 영락없는 사냥꾼입니다.
지음님의 곤충사진에 빠지고 싶어~~ -
2008.02.26 00:57이쁘네요.
-
2008.02.26 00:57멋진 초접사군요 좋은 감상을 합니다
-
2008.02.26 00:57왕파리매...무시무시 하죠...
곤충을 산체로 포획해서 빨때로 다 빨아먹어 버리는....ㅜ ㅜ -
2008.02.26 00:57오~
포스가 장난 아닙니다.... -
2008.02.26 00:57리얼하네용
-
2008.02.26 00:57진짜루 무섭게도 생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