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2.06.08 22:29
갯내음이 맡아지는 풍경입니다.
노란꽃들이 마음의 안정감을 주네요.
댓글
2022.06.09 08:58
원추리가 벌써 해안을 수놓았군요.
익숙한 해안풍경과 원추리가 잘 어울어졌습니다.^^
2022.06.09 09:54
덕분에 시원한 모습을 감상 합니다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갯내음이 맡아지는 풍경입니다.
노란꽃들이 마음의 안정감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