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2.06.07 20:36
올해 멀리가서 처음으로 보았는데
양쪽 허벅지에서 번갈아 경련이 일어나는 바람에 민폐와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네요.ㅠㅠ
하산길에서도 경련이 멈추질 않아 난감했었죠.ㅎ
댓글
2022.06.08 07:17
먼길 수고 하신덕분에 귀한 모습을 감상 합니다
2022.06.08 11:00
볼수록 참으로 기묘하게 생긴 꽃입니다. 귀한 꽃 감사히 즐감합니다.
2022.06.08 19:47
숙성된 만큼 이쁜 모습은 여전 합니다.
이쁘네요.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올해 멀리가서 처음으로 보았는데
양쪽 허벅지에서 번갈아 경련이 일어나는 바람에 민폐와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네요.ㅠㅠ
하산길에서도 경련이 멈추질 않아 난감했었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