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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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강
2022.06.07 15:01
2022.06.07 15:01 -
초록뫼
2022.06.07 20:23
2022.06.07 20:23작은꽃들이 빛을 받아 영롱하기까지 하네요.
전에는 해마다 담았는데
올해도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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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2022.06.07 20:32
2022.06.07 20:32꽃모양이 참 산앵도와 비슷하군요.
아마도 같은 집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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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徐命源
2022.06.08 07:21
2022.06.08 07:21전 좀 일찍 만나고 왔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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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
2022.06.08 11:04
2022.06.08 11:04시큼한 열매를 입에 놓고 눈을 찌푸리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
정금나무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꽃들이 아주 귀엽습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