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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20:45
수수하면서도 순백의 미를 간직한 작은꽃이죠.
숲이 환합니다.^^
댓글
2022.06.27 21:01
이쁜 보케까지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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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하면서도 순백의 미를 간직한 작은꽃이죠.
숲이 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