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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20:51
구실바위취
성냥골이 참 귀엽게 보입니다.
그 계곡도 아련히 기억나네요.^^
댓글
2022.06.30 16:27
구슬바위취 처음볼때 참 신기했었는데 멋집니다.
2022.07.01 07:59
불꽃놀이 폭죽이 터진듯 계곡의 구실바위취를 본 기억이 납니다.
너무 먼곳에 있어 엄두가 나질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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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실바위취
성냥골이 참 귀엽게 보입니다.
그 계곡도 아련히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