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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7 10:25
처음 보는데 가뭄의 기분일까요 어찌 힘겨워 보이네요 감사히 즐감합니다.
댓글
2022.07.17 13:40
습한 곳이라 모기가 좀 극성스럽게 달려들었겠지요.
작은꽃 곱게 담아 덕분에 즐감 합니다.
2022.07.17 23:07
가보진 않았지만 한번쯤 사진으로 본 기억이 나는 장소네요.
불원간 보고싶은 꽃이죠.^^
2022.07.18 10:51
나도 잠자리 난초
고생하시며 담으신 작품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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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데 가뭄의 기분일까요 어찌 힘겨워 보이네요 감사히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