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안쓰러우나
생명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해 준 너~~~~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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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2010.03.11 19:46
2010.03.11 19:46 -
Moon
2010.03.11 19:46
2010.03.11 19:46하이고 예뻐라~~
이것도 내것은 창고에..... ㅠㅠ -
맑은영혼
2010.03.11 19:46
2010.03.11 19:46그곳이네요.. 가야하는데 시간이.. -
여로
2010.03.11 19:46
2010.03.11 19:46민들레님도 못말리겠군요.ㅎㅎㅎ
깔끔한 모습의 설중노루귀, 멋져요.^^ -
호랑나비
2010.03.11 19:46
2010.03.11 19:46정말 쁑가는군요.
저두 오늘 저녀석들 담으러 갔다가 눈이 너무 많아서 포기 햇네유.ㅎㅎ -
청솔徐命源
2010.03.11 19:46
2010.03.11 19:46설중...... 멋집니다 -
홍시
2010.03.11 19:46
2010.03.11 19:46귀티나는 설중 노루귀네요. -
하늘나라
2010.03.11 19:46
2010.03.11 19:46이러시면 안되요 민들레님 ㅎㅎ
올해는 저와 공부만 하기로 하셔 놓구선
그새 다녀오신거예요^^
건강이 최고!!! -
청정선인
2010.03.11 19:46
2010.03.11 19:46와우 깔끔하니 이쁘게 담으셨어요~
꾸욱~~~~~~~~~~~~~ -
雲山
2010.03.11 19:46
2010.03.11 19:46햐~
제 가슴을 뛰게 하는 멋진 아이네요.
저도 꾸~욱 -
수달
2010.03.11 19:46
2010.03.11 19:46깨끗하게 잘 담아오셨습니다.
뵈어서 반가웟어요 -
솔나리
2010.03.11 19:46
2010.03.11 19:46햐, 요런 이쁜 애들을 만나고 오셨군요.
마냥 부럽습니다.~~
눈 내린 후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맘은 꿀떡 같았으나...
민들레님이 담아오신 이 애들로 안타까움을 달래봅니다.^^
설중복수초 담으러 가신줄 알았는데..
이리도 곱고 깨끗한 청노루귀를..작품을 챙겨오셨네요
아이 부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