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앉은부채
2. 앉은부채
3. 노랑앉은부채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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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10.03.14 19:09
2010.03.14 19:09 -
수달
2010.03.14 19:09
2010.03.14 19:09왜 먹고싶다는 충동이...ㅎㅎ
더 자라면 바나나가 될듯..ㅎㅎ
그냥 앉은부부채는 좀 징그러운데 노랑색은 이쁘네요 -
맑은영혼
2010.03.14 19:09
2010.03.14 19:09독성이 있어서 먹으면 꽥`!! -
이카
2010.03.14 19:09
2010.03.14 19:09아주 그만 직여줘요~~~~~
경기도까지 다녀오셨나보네요...
동에 번쩍...서에 번쩍.... -
반달
2010.03.14 19:09
2010.03.14 19:09눈과 어울러진 노랑앉은부채색이 참 곱습니다. -
호랑나비
2010.03.14 19:09
2010.03.14 19:09우와~~~
그저 쁑갈뿐.... -
진우
2010.03.14 19:09
2010.03.14 19:09귀한넘 보시고왔네요 -
여로
2010.03.14 19:09
2010.03.14 19:09귀한 모습, 고맙습니다.^^ -
깜장고무신
2010.03.14 19:09
2010.03.14 19:09앉은부채 노랑앉은부채.....걍~~~ 죽이네요 ^__^
아직 못봤는데.. 눈으로만 호강합니다.. -
빛방울
2010.03.14 19:09
2010.03.14 19:09첨보는 꽃이네요. 몸으로 녹이면서 눈속을 뚫고 나오는군요.멋집니다. -
금강초롱
2010.03.14 19:09
2010.03.14 19:09노랑이 보러 간다고 할때...따라 붙을것을...
정말 이쁘네요. 노랑앉은부채가....
더구나 설중까지... -
Arias
2010.03.14 19:09
2010.03.14 19:09우앙.. 너무 달콤해보여요...
알았으면 졸래졸래 따라 갈것을.ㅎㅎ -
민들레
2010.03.14 19:09
2010.03.14 19:09저도 숨막혀 더이상 말이 안나와요...흑... -
청정선인
2010.03.14 19:09
2010.03.14 19:09와우 멋져요~
그냥 꾸욱~~~~~~~~~~~~~~ -
홍시
2010.03.14 19:09
2010.03.14 19:09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바로 또 달리셨네요.
온몸의 체온으로 눈을 녹이며 피어난 노랑앉은부채 이렇게 환상일 수가 없네요.
즐건 감상 주심에 감사 ^^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