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무척 그리운 하루였지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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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
2010.03.14 19:00
2010.03.14 19:00상큼한 청노루귀를 담아오셨습니다. -
느티
2010.03.14 19:00
2010.03.14 19:00오늘 오전에 다녀오셨군요.
따끈한 노루귀라서 호호불면서 봅니다 ㅎㅎ
반달님도 서서히 물들어가네요 ^^;;
예사롭지 않은 실력 맘껏 발휘해보세요. -
이카
2010.03.14 19:00
2010.03.14 19:00색이 너무나도 곱게 표현되었네요....
어제는 빛이 좀 있었는디..... -
호랑나비
2010.03.14 19:00
2010.03.14 19:00햇살 없어두 저녀석 한번 보고싶은데요.ㅎㅎ -
빛방울
2010.03.14 19:00
2010.03.14 19:00반달님 사진 짱입니다. -
금강초롱
2010.03.14 19:00
2010.03.14 19:00햐~~ 잘 피었네요... -
민들레
2010.03.14 19:00
2010.03.14 19:00활짝 피었네요. 청노루귀 담으러 어제도 행차^^ -
청정선인
2010.03.14 19:00
2010.03.14 19:00ㅎㅎ 위에 있는 녀석 주변정리 잘해 놓으셔서 덕분에 쉽게 담아 왔어요~~ㅎㅎ -
홍시
2010.03.14 19:00
2010.03.14 19:00청노루귀가 보고싶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