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허접하지만---,
그래도 금년에 첨 만났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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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
2010.03.14 22:03
2010.03.14 22:03부부께서 첫꽃들을 잘 담아오셨네요.. -
빛방울
2010.03.14 22:03
2010.03.14 22:03큰괭이밥 못 보고 왔는데..... -
호랑나비
2010.03.14 22:03
2010.03.14 22:03헛~~~~
벌써??
그저 마음만 설레입니다~~ -
청솔徐命源
2010.03.14 22:03
2010.03.14 22:03벌써올라오는군요 멋집니다 -
금강초롱
2010.03.14 22:03
2010.03.14 22:03여로님은 또 어디를 행차하셨나했더니...그곳인가요?
이제 시작하는 모습인가봅니다. -
반달
2010.03.14 22:03
2010.03.14 22:03어디서 찾아 데려왔을까? 열정적인 모습에 감탄해 봅니다. -
느티
2010.03.14 22:03
2010.03.14 22:03아니 벌써~~
여로님 덕분에 반가운 꽃친구와 인사합니다. -
민들레
2010.03.14 22:03
2010.03.14 22:03큰괭이밥, 첫만남을 축하드려요^^ -
청정선인
2010.03.14 22:03
2010.03.14 22:03큰 괭이밥
덕분에 또 한수 배우고 갑니다~ -
퀸정
2010.03.14 22:03
2010.03.14 22:03큰괭이밥!
살짜기 무서운 그 실핏줄은 안보이지만..
올해 첫모습, 고맙습니다. -
홍시
2010.03.14 22:03
2010.03.14 22:03괭이밥도 벌써 올라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