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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3 22:16
색감 고운 개체로만 골라골라서 데려오셨네요.
상한애도 보이고 많이들 다녀갔겠네요.
댓글
2022.08.14 06:21
저는 먼길에서 만나고 왔네요
멋집니다
2022.08.14 22:29
제가 갔을때도 잎이 벌레가 먹은 것 같았는데
이제는 찢어진 것 같군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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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 고운 개체로만 골라골라서 데려오셨네요.
상한애도 보이고 많이들 다녀갔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