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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 19:30
못 보고 지나간 병아리풀 곱습니다
이젠 씨앗이 되어가는 군요.
댓글
2022.09.07 00:18
오~ 다녀오셨군요.
이쁨은 변치않았네요.^^
2022.09.07 12:03
병아리풀
마음이 담긴 소증한 작품
아름다운 작품에 취해봅니다
2022.09.08 22:15
귀여운 병아리풀 멋지게 담아오셔서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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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보고 지나간 병아리풀 곱습니다
이젠 씨앗이 되어가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