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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0 20:48
은근히 동정이 어려운 애군요.
비슷한 애들이 몇가지 있는 것 같습니다.
해마다 담아도 매번 이름이 생각 안나는 애들...
참 곱게 담아오셨네요.
댓글
2022.10.11 06:38
곱고 이쁜 모습을 감사히 봅니다
2022.10.12 08:15
생소한 쥐깨풀 감사히 공부합니다.
2022.10.12 09:12
아직 대면은 못했는데 은은한 색감은 좋으네요
2022.10.12 09:59
처음 듣는 이름이네요
작은 꽃이라 담기가 어려울텐데 예쁘게 잘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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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동정이 어려운 애군요.
비슷한 애들이 몇가지 있는 것 같습니다.
해마다 담아도 매번 이름이 생각 안나는 애들...
참 곱게 담아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