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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17:49
이맘때
개쓴풀 담던때가 생각납니다.
저에게도 요즘 빛모음님처럼 열정이 하늘을 찌르던때가 있었지요.
작품들을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댓글
2022.11.02 06:41
있다가 없으니 더 답답한 것도 이젠 지나간 일입니다
덕분에 감상 합니다
2022.11.02 22:03
선명하게 담아오셔서 더욱 이뻐보입니다.^^
2022.11.03 10:32
개쓴풀을 제대로 담아오신 듯하네요
감사히 공부하고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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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
개쓴풀 담던때가 생각납니다.
저에게도 요즘 빛모음님처럼 열정이 하늘을 찌르던때가 있었지요.
작품들을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