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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고운님과 데이트~~
배고팠지만~즐거운 하루였습니다~^^
2023.03.01 07:16
역시 노루귀는 솜털이지요^^
멋지게 담으셨네요
댓글
2023.03.01 09:46
일요일은 대부분 쉬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배를 곯게도 되더군요.
올해 첫 꽃나들이 즐거워 하신만큼 예쁘게 담으셨네요.
2023.03.01 20:00
노루귀의 솜털이 살아 있습니다.
2023.03.03 20:47
솜털표현이 참 정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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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노루귀는 솜털이지요^^
멋지게 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