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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0 19:45
먼길의 그숲의 보랏빛 요정을 참 곱게 담아 오셨습니다.
아련한 모습이 멋지네요.
댓글
2023.03.30 22:37
절제된 빛으로 인해 매우 정적이며 새로운 분위기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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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의 그숲의 보랏빛 요정을 참 곱게 담아 오셨습니다.
아련한 모습이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