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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
물레나물목 다래나무과의 낙엽 덩굴식물
[초원]
2020.06.13 19:24
토종키위가 머지않아 주렁주렁 달리는 모습을 기다리게 하는군요.
댓글
2020.06.13 20:15
말랑말랑하게 익은 달콤한 다래가 먼저 생각납니다.
2020.06.15 12:49
곧 열매를 맺으면 따다가 다래술담아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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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키위가 머지않아 주렁주렁 달리는 모습을 기다리게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