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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콩님을 생각하며...^^
2020.07.17 08:33
배경이 더이뽀요 ㅎㅎㅎ
댓글
2020.07.17 15:00
하늘빛이 참 좋은 날이었네요~
2020.07.17 21:29
어느 바닷가의 한가로운 풍경이네요.^^
2020.07.17 22:55
저를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날 절 뒷편 언덕에서 모감주나무를 보았는데,
초록뫼님은 해변에서 보셨군요.
모감주나무는 해안가에서 때로 군락을 이루며 잘 자란다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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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더이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