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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20:48
찿는다고 육수좀 흘린 날이네요
덕분에 얘쁜 녀석들을 볼수있어지요
즐감합니다.
댓글
2020.08.05 21:56
얘들도 잎은 거의 없이 꽃대만 올라오는 모양이네요.
잎을 본적이 없어요.ㅎ
2020.08.06 09:49
대흥난의 꼿꼿한 모습이 기품 있어보입니다.
습한 그곳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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찿는다고 육수좀 흘린 날이네요
덕분에 얘쁜 녀석들을 볼수있어지요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