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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15:03
오~ 털이슬도 성냥골이 있군요.
흰꽃과 녹생배경의 만남은 머리를 맑게합니다.ㅎ
ㅊㅊ
댓글
2020.09.04 07:12
깔끔하게 담으셨네요
멋집니다
2020.09.04 10:42
털이슬의 작은꽃을 참으로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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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털이슬도 성냥골이 있군요.
흰꽃과 녹생배경의 만남은 머리를 맑게합니다.ㅎ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