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0.09.04 20:36
나에겐 야생화
시골 부모님은 잡초..ㅎ
오랜만에 보는 물옥잠이네요.^^
댓글
2020.09.06 11:35
예전에 논둑길을 걷다보면 흔히 볼수있는 물옥잠이었는데...
지금보니 무척 곱군요.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나에겐 야생화
시골 부모님은 잡초..ㅎ
오랜만에 보는 물옥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