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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20:23
층꽃나무의 꽃이 드디어 모습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잘 담으셨습니다.
댓글
2020.09.18 22:35
이쁜 층꽃나무를 데려오셨군요.
아련한 배경이 포근하게 다가옵니다.^^
2020.09.19 07:08
아련한 분위기가 너무 멋집니다
2020.09.19 11:38
옆 동네에 있는데 아직 가보질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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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꽃나무의 꽃이 드디어 모습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잘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