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간에 영동바위솔로 불리던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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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20.11.06 12:02
2020.11.06 12:02 -
진우
2020.11.06 15:40
2020.11.06 15:40약간 덜 핀거 같아도 싱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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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선인
2020.11.06 16:24
2020.11.06 16:24바위솔도 내년으로 넘어가려 하는가 봅니다.
올해 바위솔은 한가지도 못보고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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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뫼
2020.11.06 20:38
2020.11.06 20:38손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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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2020.11.06 23:27
2020.11.06 23:27이쁜 바위솔이 소복합니다.
바위솔이 벌에겐 마지막 밀원일 듯 하네요^^
풍성한 바위솔에 손님까지 넘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