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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비기나무
꿀풀목 > 마편초과 > 순비기나무속
지나간 무수한 발자국이 있어도
너를 쳐다봐 준 이는 나 뿐이었다.
[초원]
2020.11.18 20:33
꽃향기보다 잎에서 나는 향기가 그만인디...
댓글
2020.11.19 06:54
이렇게 늦게까지 꽃을 피우고 있더군요~~
2020.11.19 09:04
옆에 있어도 가 보질 못했군요
2020.11.19 17:32
초원님뿐이었군요^^
2020.11.21 09:58
순비기나무 참 멋드러지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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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보다 잎에서 나는 향기가 그만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