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마가지나무
산토끼꽃목 > 인동과 > 인동속 낙엽관목
[초원]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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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모음
2021.02.08 20:43
2021.02.08 20:43 -
초록뫼
2021.02.08 21:29
2021.02.08 21:29따스한 빛이 스며든 노란꽃이 참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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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방울
2021.02.08 23:30
2021.02.08 23:30길을 막고 기다리는 향기로운 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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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徐命源
2021.02.09 06:32
2021.02.09 06:32남쪽 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군요~ㅎ
멋지게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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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선인
2021.02.09 08:50
2021.02.09 08:50길마가지도 훈풍을 타고 피어나니 봄이 머지 않은 것 같아요~
나무가지에 봄을 알리는군요.
봄은 우리곁에 벌써 와 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