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신고합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화창해 잠깐 나들이 다녀 왔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땅바닥에 업드려
날아 드는 벌, 방긋 웃는 꽃과 함께 즐거운 시간 가져 봤습니다
올해는 가끔이라도 회원님들 얼굴 보고 싶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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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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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08:13
온화하고 따뜻한 느낌의 복수초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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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12:48
용계원에 다녀오셨어요?
복수초가 복을 가져다 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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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21:13
안녕하세요 기린봉님! 정말 반갑습니다.
꽃자리에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노란복수초가 정말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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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4 13:21
복수초를 향해 힘차게 날아드는 벌처럼 늘 힘내시고 꽃자리에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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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4 16:33
너무도 반갑습니다.
아직은 이른봄이지만 꽃도 벌도 분주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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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4 20:34
아이고 반갑습니다.
간간히 소식을 들었습니다만
여기서 만나니 더욱 반갑네요.
멋진작품을 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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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송
2021.02.26 21:55
2021.02.26 21:55아이고 참 오랜많에 뵙는군요 건강 하시지요
예리한 핀을보니 맘이 놓입니다
순간을 너무 이쁘게 담으셨네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