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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0 09:13
하루밤이 지났어도 아직도 따끈따끈허네요.
가고픈데 너무 멀어~
마지막 사진에 눈길이 머뭅....
그대는 꽃미남!!!
(꽃에 미친남자)^&^
댓글
2021.03.20 11:04
할미는 역시 동강
2021.03.20 12:02
꽃이 참 이쁩니다.
저긴 잘 안가는 곳인데 급땡깁니다.ㅎ
2021.03.20 12:19
그리움에 먼길 마다않고 달려가죠.
역시 예쁜모습으로 반겨주는군요
덕분에 예쁜모습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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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이 지났어도 아직도 따끈따끈허네요.
가고픈데 너무 멀어~
마지막 사진에 눈길이 머뭅....
그대는 꽃미남!!!
(꽃에 미친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