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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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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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08:48
드디어 옥녀꽃대가 올라왔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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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20:20
시절이 되니 옥녀꽃대도 선을 보이네요.
마음만 바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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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20:36
옥녀꽃대가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덕분에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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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22:04
저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 아이들이라 이름도 헷갈리네요.ㅎ 멋지게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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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22:57
예쁘게 올라오고있는 옥녀꽃대가 특이하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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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05:32
순백의 색감이 청순하게 느껴 집니다
올해는 아직까지 만나지 못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