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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푸른참나리난초로 알았는데
검색해보니 참나리난초로 나오네요.
참 힘든 발품 팔아 만났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2021.06.20 20:39
참나리난초는 처음 들어봅니다.
푸른참나리난초는 아예 없는 이름인가봐요
댓글
2021.06.20 21:01
조명이 필요한 곳이었나 봅니다.
깔끔한 자태네요.
2021.06.21 07:19
묵은지 좋은 공부 하고 갑니다
2021.06.21 09:39
이 녀석들이 많이 헤깔려요~ 나리난초와 키다리난초 그 놈이 그놈 같아서~
2021.06.21 10:46
참나리난초
오래전의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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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리난초는 처음 들어봅니다.
푸른참나리난초는 아예 없는 이름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