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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9 22:56
해란초 자체가 너무 오랜만입니다.
언젠가 동해안 솔밭에서 담아본 적이 있지만
어딘지 기억이 안나요.ㅎ
댓글
2023.07.10 14:51
해란초에 대한 미련이 많아서 고맙게 즐감합니다.
2023.07.10 19:42
해란초가 벌써 폈나요?
팔월말쯤에 담아봤던 기억이 납니다.
2023.07.11 18:24
먼길에 수고하신 좁은잎해란초를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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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란초 자체가 너무 오랜만입니다.
언젠가 동해안 솔밭에서 담아본 적이 있지만
어딘지 기억이 안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