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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06:34
유일하게 이름을 불러줄수있는 몇 안되는 녀석들 중에 한녀석인 노랑제비 이군요
댓글
2024.03.24 12:09
노랑제비꽃
봄을 느끼게 하는 멋진 작품
잘 쉬어갑니다
2024.03.24 19:33
노랑제비꽃이 올라왔군요.
영접하러 나가봐야겠네요.
2024.03.25 16:49
높은 산에 오르셨나 봅니다.
노랑제비꽃의 고운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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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이름을 불러줄수있는 몇 안되는 녀석들 중에 한녀석인 노랑제비 이군요